여러분 쇼핑을 하다보면 한번쯤은 낚였다는 표현을 쓴적이 있으실껍니다. 사실 이것은 다 과대광고때문이지요.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광고는 거대하게 해놓고서 실제의 물건이나 실제 음식을 보면 광고에 나오는 그림처럼 그렇치 않다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큰것이 음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햄버거를 먹을때 광고에 나오는 그림을 생각하고 주문했다가는 정말 실망이 클것입니다.


그것의 거의 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림에서는 소스가 주르륵 흐르는 것이 실제 음식에서는 소스가 있나 싶을정도로 적게 들어가고 그림에서의 싱싱한 야채들이 실제로 보면 보기에만 싱싱하고 알고보면 속은 다 썩기일보 직전인것이 태반입니다.

 

그리고 과자들도 한몫합니다. 천연꿀~ 천연00!!이라고 크게 광고를 해놓고서는 봉지 밑에 보면 0.001%! 이런적이 저는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래놓고 일반 과자들 가격보다 약 1.5배정도 더 비싸고.

그리고 인터넷 쇼핑에서도 많이 볼수있습니다. 쇼핑을 할때 마치 아주좋은것처럼, 아주 좋은 재질처럼, 아주좋은 음식처럼 광고를 해놓고 실제 제품은 다르거나, 실제 맛은 다르거나하는 경우도 많이있어서 막상 물건을 받고 보면 사람들의 구매욕을 확~~ 떨어트리지요.

 

이제는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소비자들도 똑똑해야한다고.
무턱테고 좋다고 구매한다기 보다 들어간 함량을 따져보거나 들어간 중량을 따져보거나해서 똑똑한 구매를 해야합니다.

 

 

 

 




Posted by 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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