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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쓴 세금의 회수는 언제쯤..

주주네 2017. 9. 29. 14:50

국가를 위해 지켜야져야 할것만 같은데,
그 도구들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새것이 아닌
아주 낡은것을 비싼값을 가지고 들여온 어떤
어이없는 인물의 행동이 있었다.
자국민을 보호해야하는 그런 일들을 해야하는
인물들이 세금을 너무나도 낭비를 하는듯이 펑펑쓰고
아무렇지 않은척, 그리고 자신은 일을 잘한척 하는
그런 행동을 한것이 뒤늦게서야 밝혀진 지금의 이 시점에서
매체를 통해 밝혀졌는데 그 이전에는 더 밝혀진것이
없는건가 하는 그런것들에 더 의심이 갔다.

 


지금보다도 더 세금들을 해먹은 그런것들이 더 많아질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던걸까
하는 그런 생각들을 갖게 했다.
그 인물은 너무나도 뻔뻔하게도 자신의 잘못을
뒤덮을려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쇠 하는 입장을 추구하고 있다.
그로인해 고스란히 피해는 국민들이 입는건데,


이제는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자국을 위해서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도 의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더욱 어이가 없고 황당하기만 한 그런 상황들만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것 같기만 하다.
이제는 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그런 상황속에서
제대로 된 처벌을 받고 이제는 그 인물의 소식이나 얼굴자체를
보이고 싶지도 않은데 아직까지도 밝혀낼것이 산더미라는것을
알고만 있고 정작 밝혀내지는 않고 그냥 소식들만
내보내고 있는 매체도 참 문제라고만 생각이 든다.
자국을 위해서 제대로 된 무기자체를 들여와야 함에도
그렇지 않는 그 인물은 정작 직무유기감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