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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업계들의 불경기에 대한 다양한 도전,, 어떤 것들이 있을까?

주주네 2021. 2. 10. 00:49

달이면, 삼개월이면, 그러다가 1년이면 끝날 알았던 코로나19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정말 우리의 삶에서 매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일자리를 잃게 되면서 정말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이 거짓이 아니라는 다시금 깨닫게 되는 같은데요, 

항공업계의 경우 코로나19 인해서 정말 피해를 업은 산업 하나 입니다. 하지만 이들도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무착륙 관광비행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항공사들이 매우 많다고 하죠. 이는 저비용항공사부터 시작해서 대형항공사까지 이제는 참여하고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한항공의 경우는 인천공항에서 대한해협, 제주도 상공을 선회하고 돌아오는 관광비행에 나선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은 이전에 이를 고려하였지만 보류를 하다가 이번 달에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도 당일치기 해외여행 무착륙 비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하죠. 

티웨이 항공에도 국제선 무착륙 관광 비행편을 2 13, 28 이렇게 2회를 추가 운항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이용하면서 기내 

면세점 사전 예약 주문 최대 60%할인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외에도 에어부산이나 에어서울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보이고 있죠. 

이렇게 다른 방안들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