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즐겨보았던 애니메이션 더빙에 관련된것들이
가끔은 생각이 날때가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다양한 기술들이 발달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올리는
이전에 즐겨보았던 애니메이션 더빙들을 즐겨볼수가
있어서 더욱 그런것들이 좋아진것 같다.
유튜브라는 동영상 사이트를 개발한 개발자가
너무나도 고마워질 정도로 요즘들어 이전에 더빙되어
방영했던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영상들을 볼수가 있는데,
내가 즐겨보는것으로는 애니메이션 더빙이 있다.
워낙 만화를 좋아했고, 영상의 원판을 보기가 힘들었던
그 시절, 더빙판을 즐겨보게 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었다.


지금은 원판을 볼수도 있는 다양한 채널들이 생겨나서
이전과는 다르게 언제든 볼수가 있다는것이 장점이면 장점인것 같다.
얼마전 한글날이 있었다. 한글날이 있으면서 일반적으로
휴일이란 개념이 더욱 강하게 다가왔는데 더빙판을 즐겨보았던
사람으로써의 나는 지금의 한글이 이렇게 있는 다는것 자체가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도 그냥 너무나도 이 한글을
만들어준 세종대왕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나라마다 고유의 언어가 있듯이 가끔은 어렵지만 다양한
한글자체를 접했고 또 더빙판이라는 영상을 챙겨볼수가
있게되었으니 말이다.


더욱 애니메이션 더빙을 찾아보면서 그전에는 이 영상들을
찾아보았을땐 곁에 있던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무지했었구나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은 그런 순간들이었던것 같다.
문득 추억에 잠긴 요즘이 너무나 좋은것 같다.

 




Posted by 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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