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삶속에 깊숙히 있는 온전하게 있는건 아니지만
나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음성인식 서비스가 있는데
그 음성인식의 경우 나도 종종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나는 주로 카페에 갔을때 좋은 음악이 나오면 음악을 찾아달라는
음성인식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가끔은 바로 나오는
음악도 있지만 이 음성인식서비스가 기계로 하는것이다보니
제대로 작동을 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것 같다.
음성인식은 갑작스레 생겨서 생활에 조금은 이로운 점을
주기는 했지만 그것이 온전하게 이로운점을 주었다라는것을
많이 주지는 못했는데도 왜 아직까지도 음성인식서비스에 대해서
그리고 편리하게 사람들의 생활을 도와줄것이라고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몇 차 산업까지 이어질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 산업의 발전을
극도로 경멸할 정도로 싫어라 하는 편이긴 하다.
발전은 어떠한것의 희생이 있어야 무조건 발전이 있는것인데
그 발전이라는것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진것이 비일비재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기때문에 나는 그것을 너무나도 싫어라하는
편인데도 왜 그렇게 발전들을 좋아라 하는지는 모르겠다.
발전을 하면 나아지는것이 있어야 하는데 정작 발전은 하지만
나아지는것은 전혀 없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다.
아직까지도 나아지는것이 전혀 없는데도 계속해서 발전만하는건
그건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폭행이나 다를바가 없는듯한 생각이 든다.
발전은 다 같이 나아지는것이 발전이지 누군가만 좋으면
발전은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