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요즘 집을 구하기가 힘들죠. 

서울의 경우는 집의 가격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자신의 집을 소유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보는데요, 또한 집을 과연 언제 구할 있을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유럽에서도 해마다 오르는 부동산이 많은 이들에게 골칫거리로 다가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럽연합 통계국(유로스타트)에서 12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 3분기 기준 유로존의 주택가격지수는 연간 4.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기간과 같은 기간 동안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1% 대였다는 점으로 보면 주택가격만 홀로 상승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유럽 거주민의 70%점점 부동산 구매가 어려워지고 있다 응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 유럽의 금융그룹 ING)

또한, 신규 주택 구매자의 38%평생 집을 없을 같다 전망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람들의 인식은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죠. 다른  ING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주택 시장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55%였다고 합니다. 비율은 2017 45%, 2018 53%였던 것에 비해서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수치죠. 

정말 주택 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걱정은 세계를 막론하고 비슷한 같은데요, 

앞으로는 이러한 걱정이 해소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집에 대해서는 편안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주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