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곳은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신학기 개강이 미루어지고, 국공립도서관들도 휴관을 하고, 학원들도 쉬고 있는데요 

바깥 외출 자제까지 권고된 상황에서 많은 업계가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데요, 하지만 커피 전문점은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붐비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인용 좌석이 많은 곳들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할리스 커피의 경우는 1인석이 많고, 교통도 편리한 서울 여의도점, 용산점, 세로수길점, 합정점의 경우 매출이 전년 동기와 대비해서 7%까지 오를 정도라고 하는데요, 

 

할리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또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서울 노원구 송파구 주택 단지 주변 매장의 2~3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소폭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외출 자체가 바이러스 감염에 치명적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카페의 경우 그에 대한 위험이 느껴진다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집에만 있는 것을 답답하게 여기지만 도서관 등이 휴관

하게 되면서 카페로 가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따뜻하고 맑은 날씨를 보면서도 밖으로 나가 편하게 놀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조금만 조심을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을 해서 최대한 집단 감염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현재의 상황이 점차 빠르게 안정되기를 바라며, 다른 업계들도 경제적 안정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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