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직장생활을 하시거나 학교 생활을 하시면서 가장 불편하게 느꼈던 부분들이 있으신가요? 

물론 이에 대해서는 정말 많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를 다니는 시간에 다른 업계들도 활동을 하고, 내가 쉴때 다른 업계도 쉬기 때문에 이를 맞추기가 어려운데요, 대표적으로 은행이 있습니다. 

물론 이제는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전에 비해서는 많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는데요, 그래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이제 평일 저녁 뿐만 아니라 토요일에도 영업을 하는 은행 점포가 생긴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은행 영업지점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에서 이러한 소식은 더욱 반갑게 들릴 수밖에 없는데요,

신한은행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영업을 진행하는 <이브닝 플러스>를 할 예정이며, 토요일에도 문을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6월 15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을 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모든 지점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서울의 여의도 중앙점, 강남 중앙점에서 우선적으로 영업을 시작하고, 다가오는 8월 말부터 가산 디지털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나가면서 점차 영업 지점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에도 국민은행에서도 평일 저녁에 조금 더 연장을 하는 방안을 진행중이고 

많은 움직임들이 보이는데요,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주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