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집의 반도 안되는 냥이들에게

 

터전을 내주고는 저리 꾸겨 지내는 귀여운 개님들 ㅋㅋㅋㅋ

 

쭈구리미가 대단한데요 ㅋㅋ

 

대형견들 특유의 저 순둥함이 참 좋아요.

 

우리 집 강아지는 쪼끄만 말티즈인데

 

어쩌다 자기 발만 스쳐도 앙앙 대고 .... 영.. 까칠해서....

 

미모보는 맛에 막내 공주로 모시고는 있지만요 ㅠㅠ ㅋㅋㅋㅋ

 

까칠한 것... 보고 좀 배우면 좋겠네요..ㅋㅋㅋ

 

 

 

 

 

 

 

뭔가 얄밉게도 너무 편하게 자는 고양이님....

 

귀엽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 개님의 표정 보시나요.

 

차라리 거기서 나와 있어... 그게 뭐야 ㅠㅠㅠ 뭐하는거야 ㅋㅋㅋㅋ

 

일부러 사랑스러워 보이려고 저러는 건지

 

불쌍한 표정이 압권입니다. ㅋㅋㅋㅋ

 

 

 

 

 

 

 

애처로운 눈빛 ㅋㅋ

 

그냥 쫓아내려면 백번도 쫓아낼 덩치가 ㅋㅋ

 

저리 일어날때까지 보고 있는 것좀 보세요.

 

힘없어 보이는 굽은 등과 ㅋㅋㅋㅋㅋㅋ 뒷다리

 

아.. 넘귀여워요...

 

 

 

 

울지마... 바보야.. ㅋㅋㅋㅋㅋ

 

위협적이게도 큰 외모에 안어울리게

 

또랑또랑 글썽글썽

 

고양이님은 왜 또저리 넓은 곳 중 한 중앙에 앉아서 저러고 있을까요.

 

빵굽는 것도 ㅋㅋㅋㅋㅋㅋㅋ 참 욕심많게 넓게 차지하고 있네요.

 

구석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럴 때는~~

 

얄미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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