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는 큰 게 순하고 겁도 많은 게

 

대형견 개님들의 매력 ㅋㅋㅋㅋ

 

오늘도 그래서 모아본 사진들 함께 보려고 가져와봤어요.

 

http://zu1974.tistory.com/27

 

지난 포스팅에 이어 ㅋㅋㅋㅋㅋ

 

그럼 고고씽 ㅋㅋㅋ

 

 

 

 

 

귀여운 까망이 ㅋㅋㅋㅋ 누가봐도 자기 자리인데

 

고양이가 빼앗았다고 이르기라도 하는

 

억울한 눈빛이 예술이지요..

 

니가 비키라고 하렴 아가 ㅠㅠ ㅋㅋㅋㅋㅋㅋ

 

누가 대장인지 참 ㅋㅋ 아련하고 안타까운 느낌 ~~

 

다부진 몸이 다 아깝네요 ~~

 

 

 

 

이 아이는 또 뭔지~ 뒷다리마저 힘이 풀린듯

 

자포자기한 느낌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비키라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는 것인지..

 

냥이는 또 왜 한가운데 턱하니 자리잡아 빵을 굽고있는지

 

예전 우리 때 한창 보던 톰과 제리가 생각나는 장면 ㅋㅋㅋ

 

얄밉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고~~

 

 

여기 늑대를 닮은 훈남 오빠 ㅋㅋ 허스키 님은

 

아예 포기하고 찬바닥에 누우셨네요.

 

드러누운 자세에서 철수가 연상되는 느낌 ㅋㅋㅋ

 

공주님과 기사 같은 늠름함이 있는데

 

한쪽 이를 앙다물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 건 저뿐인지요~

 

순하고 순한 대형견 님들의 매력..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ㅋㅋ

 

또 이런 귀여운 이미지 찾아 내일 오께욧^^

 




Posted by 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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