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푸들이 예쁜지 몰랐었는데 말이죠.

 

미니 푸들을 보고 나서인지 요샌 푸들만큼 귀여운 강아지가 없네요 ㅠㅠㅋㅋ

 

프랑스인의 사랑을 받는 프랑스 국견으로

 

똑똑하고 애교도  많아서 인기가 많은 아이지요.

 

다재다능하고 명랑한 아이인지라

 

애완견으로 언제나 인기만점!! ㅋㅋ

 

사진을 보다가 가져와본 것인데 넘 예쁘지 않나요 ㅠㅠ

 

겸사겸사 푸들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볼까해요~

 

 

 

 

 

 

누가 꽃이지? ㅎㅎㅎ

 

러시안블루 고양이 특유의 매력적인 그레이빛 털과

 

굉장히 흡사한 블루그레이의 녀석이네요.

 

프랑스의 국견인 푸들은 원래 아시아에서 가축을 몰던 강아지가

 

그 조상이었다고 하네요~~

 

신기하지요? ㅎㅎ 어떻게 거기까지 건너간거니~

 

 

 

 

 

 

아 내츄럴 컬리헤어 ㅋㅋㅋㅋㅋ

 

꼬불꼬불 귀여운 털이 매력적이에요.

 

재능도 많아서 오리 사냥부터 서커스단에서 묘기를 하기까지

 

그동안 해온 일도 많다고 하네요.

 

푸들하면 특유의 다리는 미용을 하고 발과 머리는 풍성하게 남기는

 

미용스타일이 있잖아요~

 

그게 원래는 오리를 잡고 할 때 물에 들어가면 수영도 하기 좋고

 

체온은 유지할 수 있도록 자른데서 유래된것이라해요.

 

 

 

 

 

푸들은 보시다싶이 곱슬대는 털을 가진데다가

 

굉장히 촘촘한 편이라 ... 손질이 필수인데요.

 

빗질도 자주해주셔야하고~ 미용도 두달에 한번은 해주셔야 하기에

 

미용에 관한 교육을 어려서부터 시켜주시는게 좋다고 해요.

 

스탠다드, 미니어처, 토이로 크기별로 나뉘는 푸들!!

 

다음 시간에는 크기별 종류 사진을 준비해서 보여드릴게요 :D

 

 

 




Posted by 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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