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요즘 모임이나 레포츠 등을 자주 다니시나요? 아무래도 지금까지 많이 다니셨던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요즘은 나가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바로 최강한파로 인한 때문인데요, 최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면서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의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코로나19 대한 부담이 덜함에도 불구하고 다들 연말 계획을 따로 잡지 않거나, 집에서 보내는 방안을 택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나 크리스마스의 경우에도 한파로 인해서 야외활동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추위 상황이 얼마나 심한지 안봐도 뻔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강추위 상황은 언제까지 이어지게 될까요? 이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22일부터는 최저기온 -16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도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추위는 더욱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기업들에서도 집콕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나 상품들을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야외활동의 경우 많은 분들이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겠죠.

여러분들은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있나요? 야외활동이나 실내활동 본인이 강추위의 상황에서도 할만한 것들에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Posted by 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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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체리슈머'라는 말을 아시나요? 저도 이 말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요, 최근에 뉴스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용어인 것 같습니다. 이는 최대한 알뜰하게 소비하는 전략적 소비자를 가리키는 신조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트렌드 코리아 2023′라는 책을 보면, 2023년도의 국내 소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체리슈머의 등장을 꼽고있다고 합니다. 이는 ‘체리피커’(cherry picker)와 컨슈머(소비자)의 합성어로, 남에게 크게 민폐 끼치지 않는 선에서 자원과 정보를 총동원해 알뜰하게 소비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긍정적인 의미로 보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현재 경기가 하락하고 고물가로 되어가는 상황속에서 체리슈머의 등장은 소비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한 예시로는, 넷플릭스 계정을 만들 때, 사람들, 즉 파티원들을 모아서 계정을 공유하면서 최대한 저렴하게 다양한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등을 예시로 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달을 할 때에도, 높은 배달 금액을 절약하기 위해서 여러사람이 모여서 배달 음식을 함께 주문하고, 배달료를 나눠서 가지는 방식도 진행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해서 최대한 절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물건을 구매할 때에도 최저가로 구매를 하고, 기프티콘도 할인된 것을 구매하는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절약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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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맥도날드 자주 가시나요? 아무래도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점들의 경우 회전율도 빠르기도 하고, 음식을 주문하면 매우 빠르게 나오기 때문에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고자하는 경우라면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되는데요, 그리고 맛도 좋기 때문에 남녀노소 대부분의 분들이 다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는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적합하기도 하죠. 
이러한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의 경우 매우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었는데요, 특히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던 것은 바로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간편하게 주문을 하고 음식을 받아볼 수 있었죠. 물론 키오스크로인해서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고연령층들에게는 불편함을 발생시키게하면서 많은 문제가 일어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한 맥도날드에서 이번에 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하이패스 결제'라고 합니다. 이름을 들어보면 매우 신기한데요, 실제로 한국도로공사는 맥도날드, 신한카드, KIS정보통신과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맥도날드 본사에서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하이패스 결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는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하이패스 결제를 요청하면 신한카드 후불하이패스 카드가 삽입된 단말기를 통해 주문금액이 결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신기해보이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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